개 발 환 경

서울 경전철 목동선 신축공사

신월동 ~ 신정동 / 목동 및 당산역을 잇는 서남부 경전철 

사업규모 - 10.87km (12개 정거장)
‌개통시기 - 2028 (예정)
‌                  '22年' 착공 ,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'28年' 준공예정

신월 - 오솔길공원 - 서부화물트럭터미널 - 양천구청 - 오목교역(5호선) - 당산역(2·9호선)

고속간선급행버스(BTX)

‌올림픽대로 행주대교 ~ 당산역 구간
이동가능한 중앙분리대 설치광역버스통행시간 35%
감소효과, 노선종착지 '당산역' 포함

사업규모 - 총 10.0km
사업기간 - 21年 ~ 25年

‌                  21년 7월 5일 최종확정 

 - 이동 가능한 중앙분리대를 설치
   출퇴근 시간마다 방향을 바꿔 가며
   버스 전용차로로 이용


-  행주대로 ~ 당산역 기준
   93분60분으로 단축

도시고속도로 환승정류장 '제1호' 당산역

역세권 주변 환경 개선대중교통 연계 강화를 통한 교통거점 육성

위치 - 영등포구 당산동 94-6 일대
           (더클래스 초 근접)
주관 - 국토부, 서울시

일정 - 22年 하반기 준공예정
 

- 도시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로 
  나가지 않고 지하철 · 시내버스 등     으로 환승 목적 환승정류장 설치

- 이용자의 경로 선택 기회 확대

- 통행시간 단축 

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

일 평균 유동인구 약 10만명 이상

‌원문 기사 中 
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“그동안 당산역 버스정류소의 혼잡한 환경은 지역 내 교통문제의 현안이자난제로 여겨져왔는데,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보‧차도의 통행방해 문제를 해소하고 승‧하차 및 환승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”며, “앞으로도 대중 교통 이용환경 개선에 힘써, 사통팔달 교통의요충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”고 전했다.